현직 축구선수가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, 경찰에 긴급체포 됐습니다.
30대 남성 이모씨는 자택에서 긴급체포 됐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.
일각에서는 이모씨가 누군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.
현직 축구선수인 A씨는 이 날 오전 6시 6분쯤 논현동에서 인도 위 변압기를 들이받고 도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
최근 축구협회 논란으로 축구계가 시끄러운 가운데 또 다른 사건의 발생으로 국민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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